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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떠내려가는 강아지 구한 용감한 기자

홍수 현장에서 취재하던 기자가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직접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사진=샌안토니오 익스프레스>

샌안토니오 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홍수가 나 주민들이 대피하고 구조대가 출동했다. 

현장에 취재를 나온 스펙트럼 뉴스의 사라 듀란(Sarah Duran) 기자는 홍수로 불어난 물 속을 떠다니는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했다.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과 듀란은 로프를 통해 강아지를 구조하려고 시도했으나 물살이 너무 빨라 실패했다. 이에 현장에 있던 알렉산드로 루나(Alexandro Luna) 기자가 몸에 로프를 묶고 직접 물 속으로 뛰어들어 강아지를 구조했다.

샌안토니오 익스프레스는 "강아지와 루나 기자 모두 건강하다"며 "강아지는 현재 동물 보호센터로 이송돼 주인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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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iamyourming@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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