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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고 싶은 개가 보호자에게 보내는 신호

개는 보호자보다 더 산책을 좋아한다.
보호자가 집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는 동안, 개는 보호자에게 "산책하고 싶다"는 메세지를 보낸다. 독스터매거진은 "개 머릿속에는 100% 산책에 관한 생각뿐"이라며 개가 다음의 8가지 신호를 보낸다면, 꼭 산책을 시켜주라고 조언한다.

1. 슬픈 한숨
개가 한숨을 쉴 때 "뭐가 그리 답답하니?"라고 묻지 말라. 숨소리로만 생각하면 안된다. 개의 뜨거운 한숨은 산책을 원한다는 슬픈 표현이다.

2. 목줄을 물고 돌아다닌다
개는 항상 산책할 준비가 되어있다. 보호자도 준비를 해야한다. 개가 목줄을 물고 돌아다니거나 옷장을 뒤지고 있다면 그것은 "산책을 너무 가고 싶어"라는 뜻이다.

3. 창문 보기
부러운 눈으로 창문 밖에 있는 생명체들을 본다. 나가자는 뜻으로 짖으며 보호자의 관심을 끌어낸다.

4. 신발 가져오기
신발을 물고 왔다면, 이런 행동은 보호자에게 산책을 가자고 조르는 것이다. 

5. 꼬리 흔들기
보호자가 "나가자"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개는 밖으로 나가는 줄 알고 꼬리를 심하게 흔든다. 독스터매거진은 "이제 당신은 개가 집까지 흔들기 전에 산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6. "혼자라도 나갈거야"
문 앞에서 실망한 눈빛, 산책을 강력히 요구하는 눈빛으로 서서 "어서 열쇠를 가져와, 그렇지 않으면 문 열릴 때 난 도망쳐버릴거야"라고 할 때도 있다. 이것은 그냥 하는 협박이 아니다. 목줄을 가져와 산책을 나가자.

7. 준비운동 하기
개들은 밖으로 나가기 전에 준비운동을 한다. 큰 스트레칭과 요가 자세에 이어 당신에게 뽀뽀까지, 개들이 무언가를 원할 땐 정말 귀엽다.

8. 개의 산책 본능을 이해하자
당신의 집에 개가 있는가? 그렇다면 그 개는 100% 산책하고 싶어 한다.

 

#산책 #신발 #꼬리 #한숨 #목줄 #창문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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