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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견 입양이 보호자에게 좋은 이유

고령견보다 '강아지' 입양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고령견에 대해 자세히 알면 다른 판단을 내릴 수도 있다. 록키조지동물병원은 늙고 침착한 개가 보호자에게 더 많은 행복을 선물할 수 있다고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보호소에 있는 고령견은 보호자와 가족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보호소에서는 나이순으로 안락사시키는 경향이 있다. 빨리 입양되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 있다.

고령견을 '문제가 있고 더이상 훈련이 안 되는 개'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오해다. 고령견은 강아지보다 더욱 많이 훈련돼있는 경우가 많다. 오랜시간 혼자 있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주의를 기울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훈련하기도 더 쉽다. 보호자는 고령견에게 새로운 재주를 가르쳐줄 수도 있다.

새로운 가정에 적응시키는 것도 더 쉬울 수 있다. 고령견은 기질이 확립돼있기 때문에 새로운 보호자는 고령견의 특성을 파악하기 쉽다.

보호소에서 일하고 있는 그레이 머글씨는 "가까운 보호소에 연락해 고령견을 입양하길 바란다"며 "생명을 구한 일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것이고, 그 개는 당신에게 끝까지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 #훈련 #적응 #기질 #보호소 #입양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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