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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열고 다가오는 멍이의 행동

사람들의 오랜 친구인 개.
개가 사람에게 호의를 갖기 시작할 때 취하는 행동이 있다. 다가와서 냄새를 맡거나 만져도 도망가지 않는다면 "친해지고 싶다"는 뜻으로 이해해야 한다.

1. 다가와 냄새 맡기 
개는 후각이 사람의 수천 배나 발달해 있다. 냄새를 통해 정보를 얻는다. 잘 모르는 사람의 손에 대해 멀리서 냄새를 맡고 '괜찮을 것 같다'고 판단하면 근처에 와서 냄새를 맡고 더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한다. '친하게 지내볼까?'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개가 다가와서 당신을 궁금해한다면 냄새를 마음껏 맡게 해주는 게 좋다.

2. 시선 돌리기
사람들 사이에서 시선을 돌린다는 것은 거절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개에게는 '적의는 없어요'라는 뜻이다. 개가 시선을 돌리면 당신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좋다.

3. 만져도 도망가지 않기
경계하고 있거나 싫다고 생각한 사람이 개를 만지면, 슬그머니 손을 피해 도망갈 수 있다. 반대로 마음을 주고 있거나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에 대해선 만지는 것을 허용한다.
 
4. 장난감 가지고 오기
장난감을 당신 곁에 갖고 와서 '함께 놀자'라고 마음을 전하는 개도 있다. '이 사람 괜찮을까?'라고 느낀 사람에게 장난감을 줄 수도 있다.

5. 이름 부를 때 반응하기
개는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 반응한다. 주의를 기울이면서 다가온다. 이런 행동은 그 사람의 음성에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행동 외에도 마음을 연 개는 여러 행동을 보인다. 친해지고 싶어하는 개의 행동을 발견하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개 #친밀 #마음 #음성 #호의 #호감 #냄새 #후각 #시선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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