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라이프
마을 300m 이내 반려동물 화장장 못짓는다... 동물보호법 개정

앞으로 사람이 사는 동네와 학교 등 공공시설 300m 이내 반려동물 화장장을 지을 수 없다.

9일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에 따르면 동물장묘시설 설치의 이격거리 기준을 정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제까지 장사 등 법률에 관해서는 동물화장장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었다. 이에 따라 전국 곳곳에서 동물장묘시설 건립을 둘러싸고 업자와 주민간에 갈등을 빚어온 상태.

김상훈 의원은 "주민과 동물애호가, 업자가 모두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사망한 반려동물들의 화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시립 공설 동물화장장 건립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전국 502만 가구가 현재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양육 기간은 평균 8.9년으로, 기간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의 연령도 높아져 반려견의 10.6%가 노령견 기준인 10세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반려견 #반려묘 #반려동물화장 #동물화장장 #동물보호법 #노령견 #무지개다리 #강아지 #고양이

김민경 기자  iamyourming@petmagazine.kr

<저작권자 © PetMagazin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달리통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