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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채소, 개에게 영양만점?

추운 겨울, 자연은 사람과 동물에게 영양 가득한 땅의 소산물로 위로를 준다.
무와 배추, 시금치 등 겨울 채소에는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추위에 약해질 수 있는 사람과 동물의 면역력을 키워준다. 일본 빅로브 미디어가 소개한 개 건강에 좋은 겨울채소에 대해 알아보자.   

1. 무
겨울이 제철인 무에는 칼륨이나 미네랄, 비타민C 등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사람들도 추워지면 어묵에 무를 넣거나 조림으로 무를 먹는 것처럼, 무는 겨울철 개 건강에 도움을 준다. 무를 생으로 먹으면 '디아스타아제(diastase)'라는 소화를 돕는 효소를 섭취할 수 있다. 음식에 무즙을 넣어주는 것도 좋다. 무에 들어있는 칼륨은 몸 속 세포에 중요한 성분이 된다. 특히 탈수 증상 때 무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무는 혈압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주의할 점은 무는 딱딱해 강아지가 소화하기 어려우므로 가능한 잘게 썰거나 얇게 썰어주는 것이 좋다. 신장의 병이 있는 강아지는 무에 들어있는 칼륨을 섭취한 뒤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2. 배추
배추도 겨울을 대표하는 채소다. 강아지가 먹어도 좋은 채소다. 배추에는 '아이소싸이오사이아네이트(isothiocyanate)'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암 예방에도 좋다. 배추는 단단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강아지가 소화하기 쉽게 잘게 썰어줘야 한다.

3. 시금치
시금치도 겨울이 제철인 채소로 비타민이나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주의해야할 점은 시금치 속 옥살산(oxalic acid)이다. 이것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좋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데치고 떫은맛을 없애서 소량만 줘야한다.

4. 당근
당근을 개 음식 토핑으로 사용하는 보호자들이 있는데, 당근에는 '베타 카로틴(β-carotene)'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개 몸속에서 '비타민A'로 변해 귀중한 영양분이 된다. 이밖에도, 칼슘이나 철분 등이 들어있어 개 건강에 도움을 준다.

5.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비타민 A, E, B1, B2, K, B6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몸을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겨울 채소다. 배추와 마찬가지로 '이소티오시아네이트'라는 성분은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딱딱한 브로콜리를 그냥 주지 말고 열을 가해 부드럽게 하거나 잘게 썰어주는 것이 좋다.

 

#겨울 #채소 #브로콜리 #당근 #시금치 #배추 #무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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