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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야 안심해" 우리집 개 릴렉스 시켜주기

개가 불안해하는 것을 좋아하는 보호자는 없다.
우리집 개가 보다 평온한 감정을 느끼며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은 무엇일까? 일본 완차혼포 미디어는 다음의 5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1. 개 구역 만들어주기 
개에게도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주는 게 좋다. 케이지 같은 장소를 제공해주자. 그 장소가 안전하고 침착하게 보낼 수 있다는 느낌을 심어줘야 한다. 케이지에 들어가는 것을 싫어하는 개도 있다. 이런 개를 케이지 안에 억지로 넣지 말자. 개가 스스로 들어와 편히 쉬게 될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 "케이지에 들어가면 기쁜 일이 생긴다"라는 생각을 심어주려면 간식을 주는 게 좋다. 보호자가 집에 없을 때 밖에서 나는 소리에 불안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는 개도 있다. 자신만의 영역이 있으면 평온한 감정 가운데 보호자가 집에 오기를 기다릴 것이다.

2. 신뢰 관계 만들기
개는 보호자와의 신뢰 관계 속에서 평온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개는 떼를 지어 지내는 동물이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리더를 필요로 한다. 만일 보호자를 신뢰할 수 있는 리더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개는 그 집에서 사는 것에 대해 불안과 공포를 느낄 수 있다. 개와 보호자의 신뢰 관계가 탄탄하다면 보호자가 집에 없어도 안심한다. 그러나 신뢰 관계가 깨졌다면, 개는 "보호자가 돌아올까?", "날 버리고 나가 버린 것은 아닌가"라고 불안해하면서 계속 운다. 가구나 물건을 파괴하거나 자기 자신을 다치게 하는 등 문제 행동을 일으킨다. 신뢰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호자는 먼저 개를 믿어줘야 한다. 개는 보호자의 신뢰를 받는다고 생각하며 안심하고, 자신감을 갖는다. 개도 보호자를 신뢰하게 된다.

3. 침착하게 대해주기
개에게 좋은 감정을 주는 보호자는 대부분 침착하다. 개는 갑작스러운 움직임이나 큰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불안이나 공포를 느낀다. 큰 소리로 달려오는 어린아이를 겁내거나 피하는 이유다.

4. 개가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기
개는 사람의 모습을 잘 관찰한다.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안전한 사람일까?" 생각한다. 상황을 살피고, 냄새를 맡으며 상대의 정보를 수집한다. 개가 안심하고 올 때까지 계속 기다려보자. 그래야 개와 금방 친해질 수 있고, 개도 안심한다.

5. 개와 시선 맞추기
개에게 있어서 사람은 매우 큰 존재다. 모든 개는 자신보다 훨씬 큰 사람이 다가오면 공포감을 느낀다. 보호자나 익숙한 상대가 아니라면 개는 위압감을 느낀다. 개와 같은 눈높이로 다가가자. 갑자기 다가가 눈높이를 맞추는 게 아니라 조금 떨어진 곳에서 시선을 맞춰 말을 걸어주면 좋다.

 

#개 #안심 #시선 #기다림 #침착 #신뢰 #구역 케이지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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