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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다툼 후 18층서 반려견 3마리 던져 살해... 네티즌 '공분'

남자친구와 싸운 후 집에서 기르던 반려견 3마리를 고층 빌딩에서 던져 죽게 만든 비정한 보호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경찰청은 자신이 키우던 포메라이언 강아지 3마리를 거주 중인 오피스텔 18층에서 던져 죽게 만든 20대 후반 여성 A씨를 동물학대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사건이 일어난 것은 오전 1시께. 부산 해운대구 좌동 한 오피스텔을 지나던 목격자 B씨는 뭔가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발걸음을 돌렸다. B씨는 "강아지 3마리가 같은 장소에 떨어져 죽어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경찰에 전했다.

죽은 강아지 3마리의 동물등록칩에는 이 오피스텔 거주자가 주인으로 등록돼 있었다. 경찰은 곧바로 A씨를 검거, 이송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A씨의 범행은 연인으로 추정되는 남자와 다투다가 우발적으로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A씨는 극심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어 인근 병원에서 심리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죽은 강아지들은 현재 농림축산검역검사본부로 이관돼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힐 계획이다. 만약 추락사로 밝혀질 경우 A씨는 동물보호법 제8조 등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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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iamyourming@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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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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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ㄱㅐ판이네 2019-01-14 17:23:38

    사람보다 개가 위입니다.. 개새.끼라는 욕은 삼가 해 주십시오   삭제

    • 동네주민 2019-01-14 12:59:48

      에라이 미친년
      남친이 뭐라고
      같은동네 주민으로서 같은공기 마시기가
      토나온다 그냥 니가 뛰어내리지
      에라이 퉤   삭제

      • 지나가던열불나는이 2019-01-14 12:52:13

        햐 남자친구때문에 강아지를 던지다니
        니가 죽지 차라리 욕도 아까운년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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