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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조르는 멍이, 3가지 이유

개가 보호자에게 끈덕지게 자꾸 요구할 때는 이유가 있다. 일본 완차혼포 매체는 개가 놀고싶을 때, 밥을 먹고 싶을 때, 관심을 끌려고 할 때 조른다고 전했다.

#"놀고싶어"
개는 놀고싶을 때 보호자를 조른다. 장난감을 가져오거나 옷을 물어뜯고, 장난치고 도망가거나 짖는 방법으로 조른다. 특히 낮에 보호자가 곁에 있으면 계속 놀아달라고 조른다. 하지만 개가 조를 때마다 놀아주면 좋지 않다. 개는 자신이 요구한 대로 보호자가 행동한다고 착각할 수 있다. 개가 놀아달라고 조를 때는 바로 놀아주지 말고 "손"이나 "앉아" 같은 훈련을 해서 잘하면 보상 차원에서 놀아주는 것이 좋다.

#음식 먹고 싶을 때
개는 "밥 줘"라며 조른다. 장난감을 발로 차거나 보호자의 입가를 핥는 방법으로 조른다. 시키지 않았는데도 훈련으로 배운 것을 보여준다. 짖어서 보호자의 관심을 끈 뒤 부엌으로 간다. 사람들이 식사 준비를 시작할 때 "밥 달라"며 부엌으로 와서 보채는 개도 있다. 개가 사람들이 식사하는 시간대에 보채지 않게 하려면, 개에게 사료를 주는 시간대를 조절해보자.

#관심을 끌고 싶을 때
음식을 원하는 것도 아니고, 놀고 싶은 것도 아닌, 보호자에게서 관심을 원하는 개들이 있다. 보고 싶거나, 말을 걸어주길 바라거나, 아주 좋아하는 보호자의 시선을 끄는 것을 행복해하는 개다. 앞발로 보호자를 때리거나 보호자 뒤를 따라오는 개, 짖고 울면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거나 주인을 보면서 관심을 유도한다. 개에게 스킨십을 많이 해주고 부드러운 말을 충분히 해주면 개의 이런 행동은 줄어든다. 개마다 원하는 정도가 다를 수 있다.

#관심 #음식 #놀기 #조르다 #스킨십 #말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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