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건|사고
마트 주차장서 발견된 9마리의 비숑프리제... 누가 대체 왜?

미국 아이오와에 있는 한 마트 주차장에서 9마리의 비숑프리제가 발견됐다. 발견 당시 이들의 털은 빳빳하게 굳어 있는 상태였다.

<사진=메트로>

영국 메트로지는 최근 주차장에 버려진 9마리의 비숑프리제들의 사연을 보도했다. 발견 당시 이들은 한 철제 케이지에 갇혀 있었으며 장기간 씻지 않았는지 털은 빳빳했고 벼룩들로 뒤덮여 있었다.

이들을 발견한 동물보호소 직원은 그들을 즉각 구조하려고 했지만 이들은 장기간 사람에게 심한 대우를 받아왔는지 경계심을 풀지 않았다. 보호소 직원은 "개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보살핌을 제공했다. 케이지에서 풀어주고 뒤엉킨 털들을 풀어주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보호소 직원들은 이들을 따뜻한 가정에 입양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사람들 주변에서 편안하게 지내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보호소 직원은 "이들은 뒷마당에서 왔기 때문에 사람에게 사교적이지 않다. 그러나 조금씩 발전하고 있으며 사람들과 더불어 살기 위한 큰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주차장에 버려진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보호소 직원들은 관할 법 집행 기관과 함께 개들이 왜 주차장에 버려졌는지 조사 중이다.

<사진=메트로>

#고양이 #강아지 #반려동물 #반려묘 #반려견 #동물보호법 #강아지사건사고 #비숑프리제 #유기견 #유기동물 #동물학대금지

김민경 기자  iamyourming@petmagazine.kr

<저작권자 © PetMagazin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달리통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