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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IT스타트업, (주)헬스앤메디슨 출범

주식회사 헬스앤메디슨(대표 김현욱)이 지난 1월 25일 사업 발표회를 겸한 MOU체결식을 가지며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 IT기업, 일명 펫테크 스타트업 기업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주)헬스앤메디슨 대표인 김현욱 수의사는 분당 해마루 2차진료 동물병원 원장이자 한국수의임상포럼 회장을 맡고 있다.

(주)헬스앤메디슨은 이자리에서 인터넷 기반의 동물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과 가상 스토어 V2솔루션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반려동물과 산책 경험을 공유하는 플랫폼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사람을 진료하는 병원과 달리 동물병원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은 아직까지 업계의 표준이라고 할 만한 모델이 많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헬스앤메디슨은 PC와 모바일, 타블렛 등 모든 인터넷 환경에서 운용이 가능한 동물병원 전용 전자의무기록시스템 'VACE'를 개발해 임상현장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VACE에는 일명 '팍스(PACS)'라고 부르는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도 기본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헬스앤메디슨의 'V2솔루션'은 동물병원에 내원한 보호자가 병원에 비치된 40인치 이상의 터치스크린으로 반려용품을 구매하도록 돕는 키오스크 시스템이다. 회사에서 동물병원에 기기를 무상으로 설치해 주고 진열공간과 물류비를 아낄 수 있도록 돕는다.

김현욱 대표는 "동물병원은 V2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의 폭을 넓혀주고 반려동물 식품과 용품 업체들이 동물병원에 쉽게 입점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모델"이라며 "성남지역 시범사업을 거쳐 올 하순부터 서비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들(WEEDLE)'은 보호자가 반려동물과의 산책 경험을 다른 회원들과 공유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김대표는 "WEEDLE로 좋은 산책 경험을 공유하고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서 산책을 하나의 문화 활동이자 콘텐츠로 소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향후 IoT기반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산책 도우미,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메덱스와 (주)더파워브레인스가 (주)헬스앤메디슨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참여해 영업마케팅과 기술지원을 각각 담당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해마루, (주)코드명인, 성남시수의사회 등도 사업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버박코리아(대표 신창섭), 비엘엔에이치(대표 노동출), 알파벳(대표 안세준), 한국코스믹라운드(대표 박범진), 골드로니(대표 조미선), 몬도미오(대표 진경희)가 V2-Solution 사업관련 MOU를 체결했다.

김의준 기자  johnk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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