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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 도살 멈춰라" 서울 도심서 식용 반대 집회

개와 고양이의 식용을 반대하는 시민들이 '개·고양이 도살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면서 서울 도심에서 청와대까지 행진했다.

'개·고양이 도살 금지를 염원하는 대한민국 시민들'이라는 이름의 동물보호 단체는 27일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개·고양이 도살금지법을 제정해 식용 목적의 반려동물 사육 및 도살을 금지하는 세계적 추세에 발을 맞추라"며 "정부는 개 식용 종식 트로이카 법안이 심사, 통과되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트로이카 법안'은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는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 ▲동물 임의 도살을 금지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음식 폐기물을 동물 사료로 사용 금지하는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가리킨다.

정부는 올해 들어 동물학대와 유기·유실 방지, 동물보호소 운영 개선, 동물등록제 활성화 등 방안이 담긴 동물복지 5개년 계획을 연내 마련하겠다고 밝히는 등 반려동물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그러나 이들 동물보호단체는 도살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며 "이 땅의 개와 고양이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그들을 식용으로 삼는 문화"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반려동물 식용 문화를 철폐하는 것만이 동물 도살·학대·유기라는 고리를 근본적으로 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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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iamyourming@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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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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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엥? 2019-01-29 15:20:04

    아니 그렇게 생각하면 다른 동물들은 먹어도 되고 개 고양이는 먹지 말란 소리?
    개도 애초에 식요으로 길러지면 괜찮다고 생각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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