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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고 충격! "개 2마리가 우리집 고양이 죽이고 있어"
[by abc]

문 앞에서 이웃집 개 2마리가 자신의 고양이를 죽이고 있는 모습을 본 집사가 충격에 빠졌다.
10살 고양이 '부머'가 어이없이 세상을 떠나는 모습을 본 집사는 깊은 슬픔에 빠졌고,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적대응에 나섰다. abc뉴스는 사건 당시 영상을 공개하고, 집사와 인터뷰했다.

숨진 고양이 '부머'

사건은 지난주 미국 텍사스에서 발생했다. 래이 그레벤스타인씨는 집에 고양이 모양 장식품을 두는 등 고양이를 끔찍히 아꼈던 집사. 사건 당일 자동차로 가려고 집 문을 열었고, 개 2마리가 자신의 고양이를 공격하는 모습을 봤다. 놀란 래이씨는 소리를 지르며 개들을 쫓아냈다. 래이씨는 "나는 정말 기겁했다"고 말했다. 

경찰 수사결과, 개들의 보호자는 집에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주에 가있었고, 집에는 십대 청소년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청소년에게는 개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혐의로 C급 경범죄 혐의가 적용됐다.

법원에 제출한 서류

래이씨는 가해 개들에 대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다. 법원이 서류를 받아들이면, 보호자는 가해 개들을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개를 빼앗기게 된다. 래이씨의 부인 린다는 "저 개들은 이웃에게 안전하지 않다"며 "아이들이나 다른 동물에 위험한 개들"이라고 말했다.

abc뉴스는 개 보호자들과 연락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밝혔다.

집사 래이씨(오른쪽)와 부인 린다가 abc뉴스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공격 #개 #법원 #가해 #십대 #경범죄 #텍사스 #고양이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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