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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는 기다림' 축구팬들 울린 에밀리아노 살라 선수의 반려견

카디프 시티의 에밀리아노 살라(Emiliano Sala)가 최근 경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는 그의 반려견이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사진=로마나 살라 씨 페이스북>

지난 3일 살라 선수의 여동생 로미나 살라(Romina Sala)는 자신의 SNS에 "나라도 함께 기다리고 있어"라며 그의 반려견 사진을 게시했다.

나라는 살라 선수가 생전에 기르던 반려견 이름이다. 그는 종종 자신의 SNS에 나라 사진을 올리며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내곤 했다. 사진 속 나라는 해가 지는 시간까지 문 앞에서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살라는 지난달 22일 새로운 소속팀인 카디프 시티로 이동하기 위해 프랑스 낭트에서 경비행기에 탑승했다. 그러나 이후 갑작스러운 사고로 실종, 추락한 비행기의 잔해 등이 발견되면서 사망이 공식화됐다.

에밀리아노 살라 선수와 반려견 나라 <사진=에밀리아노 살라 씨 인스타그램>

#에밀리아노살라 #경비행기사고 #카디프시티 #살라선수 #반려견 #반려동물 #강아지

김민경 기자  iamyourming@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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