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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려는 소녀 막은 용감한 스태포드셔 불테리어

용맹한 강아지 한 마리가 절벽에서 뛰어내리려는 한 소녀의 목숨을 구했다.

<사진=조지 코너 SNS>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1일 서식스 주의 한 절벽에서 한 소녀의 목숨을 구한 용맹한 스태포드셔 불테리어의 사연을 14일 보도했다.

서식스 주에 거주하는 조지 코너는 자신의 반려견 맥스(6)와 산책을 나갔다. 그러던 중 맥스가 갑자기 낮은 울음소리를 내며 특정 방향으로 그를 이끌었다. 갸우뚱하며 맥스를 따라가던 조지 코너는 곧 높이 약 19m의 벼랑 위에 위태롭게 앉아 있는 한 소녀를 발견했다.

조지 코너는 구조 요청을 위해 집으로 달려가 휴대 전화를 가져왔다. 그 사이 맥스는 소녀의 옆에 다가가 마치 위로하는 듯 그녀의 곁을 지켰다. 경찰에 무사히 구조된 소녀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결심을 하고 절벽에 앉아 있었다고 진술했다.

스테포드셔 불테리어는 매우 점잖고 믿음직한 성격으로 잘 알려져 있다. 투견으로 알려진 불테리어 가운데 몸집이 작은 편에 속하며,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가진 반면 사람을 잘 따르고 가족에게 헌신적이다.

조지 코너는 "맥스는 생후 6개월 때부터 함께 지내온 반려견으로 친화력이 뛰어나고 똑똑하다"며 "맥스가 소녀를 살린 것"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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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iamyourming@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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