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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쇼, 사냥개 분야 최고의 개 '롱헤어드 닥스훈트'

세계 3대 도그쇼 중 하나인 웨스트민스터 도그쇼에서 하운드(Hound, 사냥개) 그룹 최고의 개에는 '롱헤어드 닥스훈트' 견종이 선정됐다.

닥스훈트는 고집이 센 편이고 겁이 없으며 사람을 잘 따른다. '닥스'는 오소리라는 뜻이고 '훈트'란 사냥개를 뜻한다. 몸길이와 높이의 비율이 2:1인 닥스훈트는 사냥개로 적합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좁은 땅굴에 숨은 오소리나 여우를 끌어내고 토끼를 쫓아가는 데 유리한 신체조건을 갖추고 있다.

털 길이에 따라 장모종(롱헤어드 닥스훈트)과 단모종(스무스 헤어드 닥스훈트), 강모종(와이어 헤어드)으로 나뉜다. 짧은 다리 특성상 종종거리는 걸음 때문에 귀여운 느낌을 준다. 하지만, 다소 거만하고 기질도 강한 편. 용감한 성격이라 큰 개들에게도 지지 않으려고 한다.

사람을 잘 따르고 영리한 편이라 보호자의 말을 잘 이해하는 편이다. 사냥개의 특성상 잘 물고 짖는 습관이 있으므로 강아지 시절부터 훈련을 잘 시켜야 한다. 다리가 짧고 긴 체형 때문에 디스크 위험이 있다. 비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외이염, 백내장 등을 유의해야 한다.

#도그쇼 #웨스트민스터 #사냥 #닥스훈트 #오소리 #짧은 다리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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