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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비숑프리제 사랑...신세경 '진국이와 행복한 한 때'

배우 신세경이 반려견 '진국이'와 보내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동차 빵빵 #진국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배우 신세경의 반려견 '진국이'는 하얀 비숑프리제로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곱슬곱슬한 털이 인상적이다. 

배우 송혜교의 '분홍이', 가수 현아의 '구름이', 가수 강민경의 '휴지'도 모두 비숑프리제다. 배우 박민영과 박서준도 각각 '레옹', '심바'라는 이름의 비숑프리제를 키우고 있다.

비숑프리제는 프링스어로 '곱슬곱슬한 털'을 뜻하며 19세기 귀족들에게 사랑받던 강아지로 알려져 있다. 활발한 성격과 복슬복슬한 털로 유명하며 특히 헬멧을 쓴 듯한 특유의 머리 모양이 매력적이다. 이 머리모양은 일명 '비숑 커트'라고 불리기도 한다.

특히 명랑하고 쾌활하며 자주 짖지 않아 실내에서 기르는 반려견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다. 처음 보는 사람이나 개를 만나도 금방 친해질 만큼 사교성도 좋으며 적응력이 뛰어나고 주인에게 애착이 깊다.

최근 신세경은 반려견들과 함께한 사진에 "진국이 진사 곰국 푹 고아서 끓여 먹으면 맛있겠어요"라는  한 네티즌의 악플을 지워지지 않도록 고정해 타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게 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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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iamyourming@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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