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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인 개, 야간시력은 사람보다 5배 뛰어나

개 눈에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전문가들은 개는 모든 색을 볼 수 없는 '전색맹'이 아니라 적색과 녹색만을 구분하지 못하는 '적녹색맹' 이라고 말한다. 색을 구분하는 세포인 추상세포 종류가 사람보다 적기 때문이다.

사람은 추상세포 종류가 3개다. 빨간색과 노란색, 파란색을 감지한다. 개는 추상세포가 2종류로, 노란색과 파란색을 감지한다. 아래 영상에서 과학기자인 출연자는 특수 선글래스를 착용, 개가 세상을 어떤 색으로 보는지 알아본다.   

개 시력은 0.26정도다. 멀리 있는 것을 뿌옇게 본다.

그러나 어둠 속에서의 시야는 사람보다 5배나 뛰어나다. 어두운 곳에서 광량을 안구 속에서 반사시켜 보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밤에 명암을 구분하는 간상세포 수도 사람보다 많다. 개 눈이 이렇게 발달한 이유는 밤에 사냥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개는 움직이는 물체를 보는 능력인 '동체시력'도 뛰어나다. 사람은 시선 방향에 있는 것을 보는 중심시야가 발달해있지만, 개는 측면시야가 발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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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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