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라이프
존스홉킨스 대학병원에 투입된 치료견

세계 최고의 의술을 자랑하는 존스홉킨스 의대가 환자 치료에 개를 투입하는 모습이다. 
존스홉킨스 대학병원은 '펫파트너스'라는 치료견 단체와 함께 환자의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환자를 위로하고 희망을 주는 반려견, 우리나라 대학병원도 개를 치료에 투입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길 기대한다. 

훈련된 개는 환자의 심리적인 안정을 돕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을 넘어 다양한 일을 한다. 청각 장애인들에게 사람이나 특정소리에 경계할 수 있도록 하고, 응급약을 가져오거나, 걸을 때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 환자의 가방을 들고 다니거나, 문을 열어주는 등 활동도 하고 있다. 간질 환자가 본인의 발작을 감지하기 전에 개가 발작이 일어날 것을 예견해 보호자에게 신호를 주는 역할도 한다.

미국에서는 장애인이 공공장소에서 이런 개를 동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치료견, 서비스견 문화는 미국과 유럽에서 다양하게 발전되고 있지만, 다른 나라들은 중요성을 인식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존스홉킨스 #의대 #치료견 #펫파트너 #환자 #위로 #심리 #자존감 #간질 #청각 #응급 #장애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저작권자 © PetMagazin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재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달리통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