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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마블 여주인공 "고양이 알레르기로 고생했다"

영화 속에서 엄청난 힘을 자랑하는 캡틴마블의 여주인공 브리라슨이 촬영 중 고양이 알레르기로 고생했다고 유에스에이투데이가 전했다.
캡틴마블에 등장하는 뜻밖의 캐릭터인 고양이 '구스(Goose)'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주목받고 있다. 여주인공 브리라슨은 이 고양이와 촬영을 위해 고양이 알레르기 약을 먹는 등 노력을 기울였고, 스텝들도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브리라슨은 유에스에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내게는 고양이가 큰 장애물이었다"고 고백했다. 스텝들은 브리라슨이 고양이 구스를 만져야하는 때는 고양이 인형을 가져다놨다. 안나 보든 감독은 "다행히 브리라슨과 구스와의 장면보다 닉퓨리 역을 맡은 사무엘잭슨과 구스와의 장면이 많았다"고 말했다.

캡틴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댄버스(브리라슨)가 쉴드 요원인 닉퓨리(사무엘잭슨)를 만나 어벤저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마블 최초의 여성히어로 무비, 올해 첫 마블영화라는 기대감과 더불어 페미영화 논쟁 등 말도 많았다. 영화가 공개되자 "앞선 논쟁을 불식할 만큼 흥미로운 여성히어로 서사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화에 등장하는 고양이 '구스'는 원작만화에서 '쵸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고양이다. 반려묘를 뛰어넘어 반전에 가까운 매력을 보여준다. 고양이는 사무엘잭슨과 앙상블을 이룬다. 사무엘잭슨이 한쪽 눈을 잃게 된 배경이 등장하는데, 이 과정에서 고양이 구스와의 에피소드가 나온다.

 

#고양이 #구스 #쵸이 #사무엘잭슨 #여성히어로 #알레르기 #브리라슨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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