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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재로 질식사할뻔한 반려묘 구한 소방대원 '훈훈'

화재 현장에서 질식사할 뻔한 고양이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소방대원의 이야기가 화제다.

최근 강원도 춘천시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차와 구급차가 출동, 화재를 진압하고 부상자들을 이송한 후 현장을 수습하는 와중 한 소방대원이 집에서 키우던 반려묘를 구조했다.

발견 당시 고양이는 연기에 질식해 위험한 상태였다. 소방대원 A씨는 화단 위에서 고양이에게 수 분동안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고양이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동물을 상대로 하는 심폐소생술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보다 까다롭다. 몸집이 사람보다 작기 때문에 손을 사용해 심폐소생술을 사용할 경우 과다하게 힘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 인공호흡시 폐가 상할 우려도 있다.

A씨는 평소에도 동물 심폐소생술을 익혀왔으며 과거 심장이 멎은 고양이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경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춘천소방서는 병원에 입원한 집주인 가족을 대신해 고양이를 당분간 임시 보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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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iamyourming@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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