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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성당 등 파리 여행하는 개들

화재로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 노틀담성당 등 프랑스 파리 명소를 여행하는 개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네이쳐 온 PBS'는 개 코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해 파리를 여행하는 개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파리 도로를 달리는 차에서 창문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냄새를 맡는 개를 주목한다.  

개의 후각 능력은 사람의 40배 이상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에게는 500만 개의 후각 수용기가 있는데, 개는 3억 개의 후각 수용기를 가지고 있다.

이런 개의 놀라운 후각을 활용해 사람의 질병을 찾아내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개들은 사람의 암뿐만 아니라 당뇨병으로 인한 혈당 변화, 위험 직전의 심장 상태까지 감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의 후각을 파킨슨병 조기 진단에 활용하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맨체스터대학과 채리티 의료용 감지견 연구소는 사람 700명과 의료용 감지견을 동원해 '파킨슨병 냄새'를 연구하고 있다. 후각이 뛰어난 개가 파킨슨병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감지해내는 데 성공한다면, 수많은 파킨스병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프랑스 #파리 #노틀담 #개 #자동차 #후각 #냄새 #질병 #파킨슨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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