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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220km 떨어진 바다에서 개 구조
by 페이알로 페이스북

태국에서 220km 떨어진 바다에서 구조된 개 소식이 전 세계에 전해지고 있다.
석유시추선 직원들은 12일 추위에 떨면서 헤엄치고 있는 개를 발견했다. 페이알로씨는 페이스북에서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개를 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눈이 너무 슬퍼보였다. '나를 도와달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직원들은 밧줄을 던져 개를 끌어올렸다. 목욕을 시키고 물을 줬다. 페이알로는 "극도로 지쳐보였고 기운이 없었다"라며 "움직임이 적었다"고 말했다.

개는 태국으로 돌아왔고, 동물병원으로 옮겨졌다. 개는 임시쉘터에서 지내게 된다. 페이알로는 "만일 아무도 입양하지 않는다면, 내가 입양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가 바다에서 발견된 이유에 대해 현지 매체는 "조업에 나선 어선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태국 #바다 #석유 #시추 #밧줄 #조업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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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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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사랑 2019-04-20 11:03:20

    정말 눈물날뻔했다. 모든 살아있는것들은 감정을 표현한다.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싶을것같다. 감사합니다.   삭제

    • 밤고구마 2019-04-19 19:22:35

      완전 감동이에요! 구조해주신분들 모두 흥하시고 아가는 평생 행복하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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