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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
센터 부지(양산시 제공)

경상남도 양산시(시장 김일권)가 반려동물 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산시는 최근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나고 동물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져 종합적인 지원 관리를 위한 센터를 세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동물보호과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이 필요한 반면, 동물유기와 안전사고 발생, 반려인 비반려인간 갈등 등 문제점도 생기고 있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동물보호 기능을 함께 수행할 시설이 요구됨에 따라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지원센터는 오는 2021년까지 사업비 54억원을 들여 건립할 계획이다.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근처 부지다.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과 부지매입을 완료한 상태다. 센터는 부지 3357제곱미터에 건축 연면적 990제곱미터(지상 2층, 지하 1층)로 유기동물 입양센터와 야외놀이터, 커뮤니티 공간, 체험교육장, 애견호텔 등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안에서는 각종 체험행사와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용자와 동물에 이용요금을 부과하고 수익금은 유기견 보호와 입양 활성화 행사 등 동물복지에 활용하겠다고 양산시는 밝혔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이 늘었지만, 펫티켓은 아쉬운 부분이 있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 #양산시 #반려동물 #지원센터 #농업기술센터 #김일권 #반려인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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