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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기동물 입양 10만원 지원

전라북도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유기동물 입양하면 마리당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유기동물을 입양한 뒤 필요한 질병 진단, 예방접종, 중성화수술, 동물등록(내장형 칩만 해당), 미용 비용을 보조하기 위해서다. 입양비용 신청은 동물병원에 하거나 관할 동물보호센터의 시군청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전라북도는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에만 1억 8000만원을 책정했다. 유기동물보호사업(7억 2000만원)과 유기동물 구조 및 치료비 지원(1억원) 비용을 더하면 총 1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전라북도는 동물교육보호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해 유기동물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점진적으로 안락사를 줄이고 입양률은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전라북도에서는 지난 2018년 6000여 마리가 유기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10%가 보호자를 찾았고, 45.7%는 입양, 21.4% 자연사, 13.3% 안락사, 9.2%는 보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 #전북 #입양 #질병 #접종 #중성화 #미용 #지원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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