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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여기에요" 하이킹 중 심장발작으로 사망한 주인 곁 지킨 충직한 반려견

하이킹을 갔다가 갑작스럽게 심장 발작으로 사망한 주인의 곁을 충직하게 지킨 반려견이 화제다.

28일 CNN은 "개는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라며 워싱턴 주에서 벌어진 한 사건을 소개했다.

64세의 한 남성은 자신의 반려견 '데이지'와 함께 마셜 강 근처로 하이킹을 나섰다. 그러나 하루가 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이튿날 그의 부인은 아침 일찍 남편과 개가 실종됐다고 911에 전화했다. 피어스 카운티 수색대는 그 지역을 하루종일 샅샅이 뒤진 결과 마셜 강 위 가파른 제방 근처에서 개가 짖는 소리를 들었다.

구조대원들이 데이지의 울음을 듣고 실종된 남성을 찾는데는 30분이 더 걸렸다. 검시 결과 남성은 갑작스러운 심장 발작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킹카운티 수색구조대의 제니퍼 브레네스는 "데이지 덕분에 실종자를 찾을 수 있었다"며 "하이킹 시즌이 돌아오면서 구조요청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어디를 가는지, 언제 돌아오는지, 돌아오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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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iamyourming@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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