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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해방물결, 광화문서 '탈육식' 캠페인
by 동물해방물결

동물권단체 동물해방물결이 2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탈육식이 미래다' 캠페인을 벌였다.
회원들은 대형 소, 돼지, 닭 인형 뒤에서 '동물 그만 먹어요' 피켓을 들고 탈육식을 외쳤다. 동물해방물결은 "오늘부터 우리는 탈육식 대한민국'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살처분과 도살 등 축산업이 동물에게 가하는 엄청난 고통을 알린다"고 밝혔다.

동물해방물결은 동물이 뺵빽한 사육장에서 매순간 고통스럽게 살아간다고 지적했다. 축산이 공장화된 지난 50년간 농가당 평균 사육 마릿수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소는 1.2마리에서 30.5마리, 돼지 1.3마리에서 1878마리, 닭은 17.7마리에서 5만6850마리로 증가했다고 농림부 통계를 인용해 발표했다. 동물해방물결은 "소, 돼지, 닭은 최대한 빠르게 살찌도록 끊임없이 개량됐고, 육질을 위해 거세되고 꼬리나 어금니가 잘리는 고통을 겪는다"며 "특히 어미돼지는 몸을 돌릴 수조차 없이 감금틀에서 임신과 출산만을 쉴 새 없이 반복한다"고 주장했다.

by 동물해방물결

단체는 사육시설에 갇혀 살아가는 동물의 면역력이 극히 낮아 질병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동물해방물결은 "한마리만 가축전염병에 걸려도 삽시간에 퍼지고, 병이 옮든 옮지 않았든 반경 500미터나 3킬로미터에 이르는 범위 내 동물은 한꺼번에 살처분된다"며 "병치레 없이 살아남아도 소는 2년, 돼지는 6개월, 닭은 6주라는 자연 수명보다 훨씬 짧은 삶을 살고 도살장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는다"고 밝혔다.

단체는 동물보다 식물로 식량을 생산하는 편이 훨씬 환경친화적이고 효율적이라며 탈육식, 채식으로의 전환은 전 세계적 변화이자 미래방향이라고 강조했다.

 

#동물권 #동물해방물결 #세종문화회관 #탈육식 #사육 #면역력 #채식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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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전체보기
  • 무우우우우우우 2019-05-04 21:31:59

    현 대통령님은 사람이 미래라셨는데...   삭제

    • 김지영 2019-05-04 18:37:18

      식사외에 심심해서 먹는 음식 야식등만 끊어도 많이 줄지 않을까요?
      영화 아바타처럼 미안해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해야하면 좋겠어요   삭제

      • 2019-05-04 17:53:33

        이런 글에 저런 빙추같은 글 다는 멍청이들 보면 늘 저런 초딩보다 논리가 부족한 소리를 하지. 풀도 생명이라느니 뇌도 고기로 되어 있으니 저런 소리를 하지. 글의 맥락이라도 읽고 내용 이해 좀 해라 멍청이들아. 육식을 많이 하는 놈들이 성향도 공격성이 강하고 멍청하고 뇌도 좀 지능이 떨어지거든. 사육시설의 개선과 함께 육식 소비를 줄여야 성인병도 줄어든다 이 내장비만에 콜레스테롤 비계덩어리들아.   삭제

        • ㅣㅣ 2019-05-04 17:44:21

          이거 하나만 기억하자.
          인간은 잡식이다.
          그리고 사육장 환경 개선 요청을 해야지
          탈육식을 요청해?
          육식을 안해서 지능이 떨어졌나   삭제

          • 병신들 2019-05-04 17:38:38

            풀은 생명 아니냐 븅신들아ㅋㅋㅋㅋ 지능 나떨어지네   삭제

            • 너희나 풀먹어 2019-05-04 13:03:53

              배가 처불러가지구 쯧쯧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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