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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발란스, 국내 언론사에 고액소송 들어가나?
내추럴발란스 미국 본사가 한국 지사에 지시한 내용

내추럴발란스 미국 본사는 내추럴발란스코리아에 "즉각적으로 이 언론사에 접촉해 배상책임과 소송에 대해 말하라"고 지시했다. 미국 본사는 한국 지사에 언론사의 이름과 시험기관의 이름을 보고하라며 구체적인 정보 수집에 들어갔다. 이번 사건이 국제소송으로 이어진다면 천문학적인 배상금액이 책정될 수 있기 때문에 큰 파장이 일어날 수 있다.최근 한 언론사가 내추럴발란스 등 반려동물 사료에서 합성방부제가 검출됐다고 보도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내추럴발란스 미국 본사가 한국 지사에 소송과 관련한 지시를 내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송 시스템이 발달된 미국은 배상책임을 상상 이상으로 강하게 청구한다. 올해 초 박종철 예천군 전 의원이 미국에 거주하는 관광가이드를 때려 최대 244억원(2000만 달러)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다는 뉴스가 보도되기도 했다. 미국의 규모 있는 병원들도 의료사고 소송에 패소한 뒤 높은 배상금 때문에 병원 문을 닫기도 한다.

내추럴발란스 미국 본사는 문제 성분을 절대 사용하지 않았다며, 만일 사용했다면 제품에 법적 표기를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본사는 "문제가 된 성분이 조금이라도 들어있었다면 제품에 표기했을 것이다. 문제 성분이 들어있지 않다"고 거듭 강조했다. 

윤성창 내추럴발란스코리아 부사장은 "당사 강아지 제품, 오리지날 울트라에서 BHA성분 5.04PPM과 소르빈산성분 24.5PPM이 검출됐다는 내용을 봤다"며 "이와 관련해 미국 본사측에 바로 문의했고, 이런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송 #손해배상 #국제소송 #미국 #내추럴발란스 #코리아 #BHA #소르빈산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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