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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 기계'에 살아있는 강아지 상품으로.. "동물학대" 비난↑

뽑기 기계 속에 인형 대신 살아있는 강아지를 넣은 충격적인 장면이 목격됐다.

최근 국제동물단체 페타(PETA)는 인형뽑기 기계 속 살아 있는 강아지에 대해  동물학대라고 규명하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이 고발한 영상에 따르면 뽑기 기계 속에는 인형 대신 각양각색의 옷을 입고 앉아 있는 강아지들이 들어 있다. 누군가가 돈을 넣고 기계를 작동시킬 때마다 금속 로봇팔을 경계하며 잔뜩 겁이 난 모습이다. 실제로 영상에서는 한 남성이 몇 차례 강아지 뽑기에 도전한 후 출구통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꺼내 데려 가는 모습이 담겼다.

페타의 엘리사 앨런 이사는 "동물은 일회용 장난감이 아니다. 우리는 이 영상이 중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측하며 이에 대해 긴급 사안으로 조사할 것을 촉구한다"며 "만약 강아지들이 진짜라면 이는 게임이 아니라 그들에게 생사의 문제"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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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iamyourming@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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