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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냥이, 집냥이보다 기생충 감염 위험 3배 더 높다

집밖을 돌아다니는 일명 '산책냥이'가 실내에서만 지내는 고양이들에 비해 기생충 감염 위험이 3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뉴욕타임즈는 미국 오번 대학에서 진행한 연구에 대해 보도했다.
 
동물들은 곤충과 진드기, 먹이, 토양 또는 다른 동물로부터 기생충이 옮을 수 있고 또 한편 인간이나 다른 동물들에게 전염시킬 수도 있다. 특히 고양이의 경우 독소플라즈마 등 사람에게 치명적인 질병을 퍼뜨릴 위험이 크다.

연구팀은 야생 고양이를 제외하고 엄격하게 실내에서만 지내는 고양이들과 이따금 야외에 산책을 나가는 산책냥이의 데이터를 비교했다. 그리고 그 결과 산책냥이가 실내에서만 지내는 고양이들에 비해 기생충 감염 위험이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책임자 Chalkowski씨는 "어떤 사람들은 고양이를 집 안에 가둬서 먹이를 빼앗는 것을 잔인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히려 책임감 있는 고양이 주인이라면 고양이를 실내에 두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라며 "고양이는 고래를 타고 올라가 깃털 장난감과 레이저를 쫓는 등 실내에서도 충분히 운동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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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iamyourming@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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