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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축산물 반입 "벌금 1000만원"

6월부터 여행자가 불법으로 축산물을 반입하면 과태료 1000만원을 물게 된다.

기존 불법 해외축산물 반입 과태료인 10만원에서 100배 오른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 개정안을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국에서 생산된 돼지고기나 돼지고기가 포함된 소시지, 순대, 만두, 햄버거, 훈제돈육 등을 신고하지 않고 반입하면 1회 500만원, 2회 750만원, 3회 1000만원 과태료를 부과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은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가나, 감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러시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이탈리아, 헝가리 등이다.

7월 1일부터는 구제역 예방접종 미흡 농가에 대한 제제도 강화한다. 기존에는 미접종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 살처분 보상금을 40% 감액했지만, 이제는 전혀 보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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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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