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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회사에 반려견 7000마리 북적?

일하는 회사에 반려견 7000마리가 북적인다면?
재미있는 영화 속 이야기 같지만, 현실이다. 아마존 기업은 21일 시애틀 본사에서 '제21회 반려견과 함께 출근하기' 이벤트를 벌였다.

아마존은 1년 전 6000마리보다 1000마리 증가한 7000마리 반려견이 본사로 출근한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이벤트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행사가 시작된 것은 1998년도다. 한 부부가 웨일스 코기 견종의 '루퍼스'를 데리고 오면서부터 시작됐다.

아마존은 자사를 반려견 친화기업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회사 내에 개를 위한 공원과 분수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벤트가 없는 평소에도 800마리 정도의 반려견이 보호자와 함께 출근한다. 

회사의 반려동물 친화적 문화를 매우 긍정적으로 보는 직원도 있다. 직원 라라 허쉬필드씨는 "개들은 직원들을 웃게 만든다"며 "아마존의 전통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아마존이 이런 정책을 펼치는 것은 시애틀의 특성 때문이기도 하다. 시애틀에서는 길에서 아이들보다 반려견이 더 많이 보일 정도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 반려동물 관련 사이트 로버(Rover)는 시애틀을 미 전역에서 가장 반려동물 친화적인 도시로 선정했다.

 

#반려견 #친화 #기업 #회사 #아마존 #시애틀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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