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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반려견 건강관리..어떻게 할까요?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반려견들의 건강관리가 비상이다.

실제로 여름 장마철이 되면 반려견들이 눈에 띄게 무기력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큰 이유 중 하나는 산책을 하지 못해서다. 그렇다고 억지로 빗 속 산책을 감행하는 것도 좋지 않은데 강아지들 역시 비를 맞고 돌아다니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

천둥번개 등 소음이나 평소와 다른 환경 변화도 반려견에게 낯섦이 될 수 있다. 강아지들은 사람에 비해 청각이 4배나 발달했기 때문에 잦은 천둥소리와 번개의 번쩍임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외출 후 돌아온 주인에게 나는 냄새도 평소와 달리 습해 어색하게 느낀다.

스트레스를 받는 반려견을 위해 반려인들은 불안감이 없어지도록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소음이 적은 곳에서 옆을 지켜주고 쓰다듬어 주는 등 스킨쉽을 하면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안아준다.

전문가들은 간식을 준다거나 평소 좋아하는 놀이를 함께 하면서 반려견의 신경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방법도 추천한다. 특히 반려인이 최대한 차분하고 따뜻한 말투로 얘기해주고 놀아주는 것이 심리적인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또 평소보다 운동량이 줄어드는 만큼 소화액 분비도 저하되기 때문에 사료 양은 줄이고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나 생선은 삶아서 주는 게 좋다는 조언도 나왔다. 

높은 기온과 습도로 반려견들의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곰팡이, 벼룩 등 피부 감염이나 위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세탁과 청소를 평소보다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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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iamyourming@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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