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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美대학교에 붙은 호소문

한 대학교 캠퍼스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공지가 붙었다.

<사진=데이비스 캘리포니아 대학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이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대학의 SNS에는 "물리학과 건물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고양이 '치토'는 점점 치즈 퍼프처럼 보입니다. 제발 먹이를 주지 마세요. 그는 과체중이고 여분의 음식을 매일 먹고 있습니다"라는 공지가 게시됐다.

치토는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대학 캠퍼스에 살고 있는 고양이다. 처음 발견됐을 당시 뼈만 앙상하던 치토는 학생들이 사랑을 담아 챙겨주는 음식을 먹으며 조금씩 살이 붙어갔다. 그러던 중 치토가 정상 체중을 넘어섰다는 것을 알아채고 건강이 우려된 학생들은 교내 게시판에 호소문을 붙였다.

학생들은 "치토는 현재 과체중입니다. 건강을 위해 제발 먹을 것을 주지 마세요"라며 "우리는 치토를 정말 사랑한다. 우리가 물리학 공부를 하면서 영혼이 나가있을 때 위안을 주는 존재"라고 밝혔다.

<사진=데이비스 캘리포니아 대학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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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iamyourming@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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