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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불법 영업장 14개소 적발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반려동물 무허가 및 무등록 영업장 14개소를 적발했다.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 농식품부는 생산업 9개소와 장묘업 3곳, 위탁관리업체 1곳은 고발조치하고 준수사항 위반 업소 1곳은 영업정지 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일부 사육 시설은 위생 불량, 개체관리 부실 등의 문제가 있었다"며 "화장시설을 보유하고 무등록으로 영업한 곳은 이전에도 불법으로 동물화장업을 하다 적발돼 벌금형 선고를 받은 곳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 중 지자체와 합동으로 추가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그동안의 점검결과와 동물보호단체, 반려동물업계 의견수렴을 토대로 반려동물 영업시설과 인력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벌칙 등을 강화할 것"이라며 "동물보호법시행규칙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 #지자체 #합동점검 #반려동물 #무허가 #무등록 #영업장

김의준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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