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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개가 오래 산다20년 이상 5만7000마리 연구

모든 견종에서 정상 체중의 개들이 과체중인 개들보다 수명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수의내과학 저널에 게재된 후향성조사(과거의 자료에 바탕을 둔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견도 사람처럼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리버풀 대학교 연구자들은 미국 900개 수의학병원에 등록된 성견(5.5세~9.5세) 5만7000마리에 대해 연구했다.

수의사들은 개들은 정상체중과 과체중으로 분류했다. 연구원들은 위험요소(질병 등)와 통계적 평가를 이용해 수명을 예측했다. 과체중인 개들은 관절염 발병 위험성이 정상체중의 개보다 더 높다는 통계, 과체중인 개들보다 정상체중의 개가 당뇨병 발생률이 낮다는 점 등을 종합했다.

연구를 통해 수명을 예측한 결과, 수컷 섀퍼드의 경우 평균 5개월, 요크셔테리어는 2년 반 더 수명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연구는 900여 개 병원 수의사들이 각각 다른 기준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한계가 존재한다. 어렸을 때 과체중이었던 이력도 고려되지 않았다.

 

#개 #수명 #섀퍼드 #요크셔테리어 #수의사 #과체중 #정상체중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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