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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해 주세요" 다친 발 이끌고 약국 찾아온 유기견

다친 발을 이끌고 직접 약국을 찾아온 떠돌이 강아지가 화제다.

최근 동물 전문 매체인 '더 도도'는 터키 이스탄불의 한 약국에 찾아온 유기견의 사연을 보도했다.

약국 주인인 바누 젠기스 씨는 어느날 약국 앞에 설치한 유기견 쉼터를 계속 맴돌고 있는 유기견 한 마리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강아지는 앞발에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리고 있었다. 

움직이는 것이 아팠을 텐데도 강아지는 쉼터에 앉아 쉬는 것이 아니라 문가를 계속 서성거리며 꼬리를 흔들었다. 젠기스 씨는 강아지를 약국 안으로 데려가 소독하고 항생제를 바르는 등 상처를 치료해줬다. 

강아지는 마치 자신이 치료받고 있다는 것을 알기라도 하는 것처럼 얌전히 앉아 있었다. 젠기스 씨는 "강아지는 치료가 끝난 후 고맙다는 듯이 자리에 누웠다. 그러나 불행히도 나는 이 유기견을 집으로 데려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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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iamyourming@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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