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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보다 강아지 주인들이 더 행복하다?

고양이 집사들보다 강아지들의 반려인이 더 행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워싱턴 포스트는 시카고 대학의 사회 연구 기관인 NORC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개 반려인의 36%가 매우 행복하다고 응답한 반면 고양이들의 반려인은 18%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또한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보다 결혼해서 집을 소유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도 언급했다. 이 뿐 아니라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1년에 평균 870마일(약 1470km)를 걷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에 따라 전반적인 정신 건강 수준이 향상되고 스트레스 수준은 낮았다.

NORC 관계자는 "2016년 또다른 연구에서도 개 주인들이 고양이 주인들보다 웰빙의 모든 면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개든 고양이든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사람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에 좋다는 것에는 동의했다.

NORC는 "지난해 55세 이상의 개와 고양이 주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는 사람들보다 그들의 직업에 더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사 대상의 거의 절반이 그들의 반려동물 덕분에 결코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응답했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심혈관 건강을 증진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동시에 우울증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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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iamyourming@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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