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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고로 숨진 英슈퍼마켓 스타 고양이... 조문객 행렬 이어져

동네 슈퍼에서 유명한 '인플루엔서' 고양이가 교통사고로 숨져 네티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사진=가필드 페이스북 캡쳐>

'진저 톰 가필드'는 영국 캠브리지셔주 앨리스에 있는 세인즈베리 매장에서 유명한 고양이였다.

이 가필드는 지난 2012년 그가 살았던 아파트 맞은 편 초원에 이 상점이 처음 지어졌을 때부터 방문하기 시작했다.

그는 정기적으로 가게에 들러 주변을 어슬렁거리면서 손님들과 직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심지어 동네 도서관에서 자신의 발 모양을 한 도장을 만들어 책에 서명을 하는 이벤트를 벌이기도 했다. 이 책은 30분 만에 매진되는 등 동네 주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가필드는 최근 슈퍼마켓 주차장에서 차 사고를 당해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됐다. 주인인 데이비드 윌러스는 가필드의 SNS를 통해 "매우 슬프게도 가필드가 조금 전에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야 한다. 오늘 오후 주차장에서 차에 치여 수의사에게 곧장 실려갔지만 그를 구하진 못했다"며 "오늘 밤 당신의 고양이에게 여분의 포옹을 해주고 가필드를 사랑으로 기억해 달라"고 덧붙였다.

가필드의 페이스북에는 1100여 통 넘는 조문글이 올라온 상태다. 데이비드 윌러스는 "가필드는 우리의 모든 삶에 기쁨을 가져다 주었다. 그의 기억과 유산은 살아 있다"고 말했다.

<사진=가필드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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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iamyourming@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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