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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에 끼인 고양이 구조 성공
by 렉싱턴경찰국

배수구에 머리가 끼인 고양이가 구조됐다. 
미국 버지니아주 구조대는 지난 주말 배수구에 머리가 끼인 고양이를 어렵게 구조해 동물병원으로 옮겼다. 수의사인 에일린 휘튼 박사는 "머리가 어떻게 박힌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고양이는 자신의 차를 타기 위해 걸어가던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멀리서 '장난감이 떨어져있나' 생각했던 주민은 놀라 경찰과 소방서에 전화했다. 구조대는 목에 기름을 발라주고 빼내려했지만 불가능했다.

구조대는 동물병원에 연락해 지원을 요청했다. 수의사는 고양이 진정제를 가져왔고, 구조대는 배수구를 자르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을 냈다. 수의사는 열 때문에 고양이가 다칠 수 있다며 반대했다.

1시간 30분 넘는 작업 끝에 결국 고양이를 빼냈다. 고양이는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상태는 좋지 않다. 구조대는 고양이가 트라우마에서 회복돼 입양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고양이 #배수구 #머리 #구조 #목 #트라우마 #입양

김의준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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