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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해변에 버려진 처참한 강아지의 사연

미국 하와이의 한 해변에서 온 몸에 상처를 입은 채로 모래사장에 파묻힌 강아지가 발견됐다.

<사진=동물구조단체 SNS>

최근 미국 폭스뉴스는 지난 9일 하와이 오하우섬의 한 해변에서 '레이알로하'라는 이름의 개가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동물구조단체가 발견한 당시 레이알로하의 모습은 처참했다. 담당 수의사는 "온몸에 화상과 피부병이 번져 있었으며 팔다리가 부어 있었다. 다리도 칼로 베인 상처 투성이였고 심각한 탈수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뿐 아니라 레이알로하는 하와이의 뜨거운 태양에 오랜 시간 노출된 영향으로 털의 90% 이상을 잃고 몸 구석구석에서 피를 흘렸다.

동물구조단체의 보살핌을 받은 레이알로하는 위탁가정으로 보내져 현재 새 주인을 찾고 있다.

레이알로하를 임시보호 중인 아만다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최악의 상황은 끝났다"며 "처음 레이알로하의 사진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당장 그를 돌봐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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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iamyourming@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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