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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 개시장에서 구조된 개, 새끼 11마리 출산
by 동물권행동 카라

21일 새벽, 구조된 개 '눈송이'가 새끼 11마리를 낳았다고 동물권행동 카라가 밝혔다.
이 가운데 3마리는 안타깝게 태어나자마자 숨졌고, 8마리는 젖을 먹으며 잘 자라고 있다. 카라는 "그러나 다른 새끼들도 작게 태어나 완전히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눈송이가 구조되지 못했다면, 새끼를 품은 채로 도살돼 누군가의 식탁 위에 올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라는 8마리 새끼와 눈송이가 질병의 위협에서 살아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카라는 "새끼들이 올해 첫눈을 맞으며 즐겁게 뛰노는 모습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다"며 "함께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by 동물권행동 카라

구포에서 구조한 개 몇 마리는 홍역에 감염돼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홍역으로 4마리가 목숨을 잃었고, 병원에서 고군분투하며 치료받는 개들도 있다. 

 

#구포 #개시장 #구조 #새끼 #출산 #질병 #홍역

김의준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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