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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에 넣어 버려진 강아지, 청와대 청원

비닐에 넣어 버려진 개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참여인원 11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27일 시작한 청원은 27일 마감을 앞두고 11만4700여 명이 동의했다. 청원인은 "생후 한 달 정도 어린 강아지가 인천 만월산터널 옆쪽에서 비닐에 넣어져 묶인채 버려졌다"며 "최초 신고자가 비닐을 열었을 때 물이 흘러내렸고 아이 몸이 물에 젖어 있었다"고 밝혔다.

청원자는 강아지가 소변을 본 게 아니라 학대자가 비닐에 뜨거운 물을 부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원에 옮겨 살펴보니 강아지 전신에는 불로 짖은 흉터와 피멍이 있었다고 말했다. 청원자는 "한쪽 눈은 함몰돼 핏줄이 터져있었고, 두 다리는 꺽여 있었다"며 "치료를 했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청원자는 강아지가 발견된 곳에 CCTV 3대나 있는데 강아지를 버린 학대자는 안보인다는 게 이해할 수 없다며 사건을 해결해달라고 청원했다.

발견 뒤 사료를 먹였지만 결국 숨진 강아지

#비닐 #강아지 #청와대 #인천 #학대 #청원

김의준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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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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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아 2019-07-27 17:53:01

    어떤잡놈인지잡아서튀겨죽여버려야되겟네말못하는약한생명에게고통을주다니천벌받아뒈져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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