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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판매업 규정 준수 업체 2% 불과
by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 판매업 규정을 준수하는 업체가 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자유연대가 50개 업체를 조사한 결과 49개 업체가 기준을 위반했고, 기준을 모두 준수한 업체는 단 1개 업체였다. 동물자유연대는 "주요 조사 내용은 판매업자 정보, 생산업자 정보, 판매 동물의 정도 등 소비자에 대한 정보제공 의무와 관련된 6개 항목이었다"며 "동물보호법 개정 1년이 지난 지금에도 규정과 이행은 상당한 괴리가 존재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계약서 제공의무 미게시 업체는 42곳으로 조사됐다. 요금표 미게시 업체는 29곳, 개체관리카드 미비치 24곳, 개별사육시설 동물정보 미표시 21곳, 계약서상 동물생산업 정보 미기재 14곳, 영업등록증 미게시 업체는 12곳으로 나타났다.

동물자유연대는 지자체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연대는 "지자체의 관리 감독 의무 강화를 위해서는 반려동물 관련 영업의 점검에 대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도록 전담자를 배치하고 실질적 점검이 가능한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며 "강아지 공장의 폐혜를 없애려면 반려동물 이력제를 도입, 출생과 판매에 이르는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판매업 #규정 #준수 #지자체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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