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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비우는 휴가철..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사고 예방하려면?

휴가철을 맞아 집에 혼자 남겨진 반려동물이 화재를 내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사고가 10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부터 올 6월까지 발생한 37건의 화재사고로 인한 재산 피해는 약 1억400만원에 이른다.

실제 사례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부산 부산진구에서는 강아지가 무선전화기 배터리를 물어뜯어 배터리가 폭발했다.

올 1월 경기도 안산시의 한 오피스텔에서는 고양이가 전기레인지의 전원 버튼을 건드렸다. 이로 인해 전기레인지가 작동하면서 옆에 있던 행주로 불이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5월 서울시 양천구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도 동일했다. 고양이가 전기레인지의 전원 버튼을 밟고 지나가면서 전기레인지가 작동, 화재로 이어졌다.

소방청은 "휴가철을 맞아 반려동물을 집에 홀로 두고 외출할 경우 전열기구 등 전원 코드를 반드시 빼놓아야 한다. 전열기구 주변에 불에 잘 타는 물건을 두는 것도 위험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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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iamyourming@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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