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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주민, 고양이 연쇄살해 사건 탄원서 제출
by 동물자유연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주민 일동이 29일 수원지방법원에 고양이 연쇄 살해범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주민들의 탄원서에는 주민들의 걱정과 분노, 추가 범죄에 대한 우려가 담겼다. 동물자유연대는 "사건 이후 한 달의 시간이 흘렀지만 잔혹한 고양이 살해를 직접 겪은 주민들은 여전히 사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하지만 불안과 염려를 덜어주어야 할 지자체와 수사당국은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학대자는 지난 6월 주민들의 돌봄을 받던 길고양이 '시껌스'를 바닥에 패대기쳐 살해한 뒤 유기했고, 자신이 분양받은 고양이도 살해했다. 이후 학대자는 새끼고양이를 다시 분양 받아왔다. 동물자유연대는 학대자의 추가 범행을 우려해 새끼고양이를 구조해 보호하고 있다.

수원지방검찰은 학대자에 대해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동물자유연대는 "이는 학대자에 대해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by 동물자유연대

#화성시 #고양이 #연쇄 #탄원서 #수원지방법원

김의준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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