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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계수동 철거지역 길냥이들을 도와주세요

구내염으로 발치한 뒤 음식을 먹지 못하는 고양이.

이 고양이는 덩치가 제법 크지만 약을 넣어 쓴 맛이 나는 회복식을 봉사자가 강제로 먹이려 들자 힘이 없고 워낙 허기져 조금 저항하다가 이내 회복식을 받아 먹는다. 

경기도 부천의 한 아파트에 길고양이들이 한두마리씩 모이고 있다.. 

이곳에는 경기도 부천시 계수동 철거예정지역에서 구조된 길고양이들이 후처치를 받고 있다.
부천시 계수동은 현재 철거가 막 시작될 예정인데 아직 그곳엔 70~80마리의 고양이가 있다고 한다.
이곳 고양이 대부분을 75세의 할머니 한 분이 돌봐 오셨다고.

[사진]=부천동물보호시민연대 제공
[사진]=부천동물보호시민연대 제공

 

캣맘 할머니는 계수동 철거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이전에 길고양이들을 구조해서 TNR도 진행하고 아픈 아이들은 치료해 방사하자는 민원을 관계 기관에 넣었지만 지금까지 방치되어 왔다고 한다.
이곳 고양이들이 철거하는 현장에서 위험하게 방치될 상황에 처하자, 부천동물보호시민연대가 나서 돕기 시작한 상태다. 

[사진]=부천동물보호시민연대 제공

부천동물보호시민연대는 할머니와 함께 길고양이들을 포획하고 임시로 한달만 빌린 후처실에서 돌보기 시작했다. 
현재 장기적으로 고양이들을 후처치할 공간과 봉사자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한다.
구조한다 하더라도 이 아이들이 다시 방사되고나면 과연 잘 살 수 있을지.... 

네이버 부천동물보호시민연대는 구조된 길냥이의  입양을 희망하거나 봉사와 나눔에 관심있는 분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https://cafe.naver.com/bcaniprounion 

#고양이입양 #유기묘 #유기묘입양 #고양이분양 #계수동 #길냥이 #길고양이 #철거지역 #부천시

김의준 기자  johnk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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