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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테크, 어디까지 개발됐을까?
LG유플러스의 사물인터넷 시스템

'펫테크(Pet-Tech)'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람회가 9~11일 코엑스A홀 '펫서울 엑스포'에서 열린다.
펫서울 5대 주제관 가운데 '펫테크 및 가전관'은 미래적인 컨셉으로 준비됐다.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CCTV, 자동화장실, 장난감 등을 선보인다.

'펫테크'란 보호자 없이 혼자 가정에 남아 있는 반려동물을 관찰하거나 사료를 자동급여 하는 기술이다. 실시간 음성, 화상, 데이터전송을 통해 홈케어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기술과 제품을 폭넓게 의미한다. 팜웨이인터내셔널 김병철 대표는 "반려동물은 보호가 필요하고, 건강이나 행동, 심리 분석을 위한 기술과 제품이 지속적으로 발달할 수 밖에 없다"며 "펫시장이 성숙단계에 접어든 미국이나 유럽, 일본에서도 성장을 거듭하는 펫산업 분야"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보살펴주는 '반려동물 IoT'를 선보인다. 홈CCTV미니와 IoT플러그, IoT스위치 등으로 구성됐다. 외출중인 보호자가 스마트폰 영상을 통해 반려동물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양방향 음성 통화 기능을 활용해 분리불안 증세가 있는 반려동물에게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다. 집안 조명과 에어컨, 선풍기, 오디오 등을 켜고 끄는 기능도 있다.

헬스앤메디슨은 무인정보단말기인 키오스크를 선보인다. 기존 동물병원에서 공간 문제로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던 상품군을 넓혀 보호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준다. 반려동물 산책 캠페인 플랫폼인 '위들'도 선보인다.

프라바이오는 카이스트 출신의 플라즈마 전문가들과 수의사들이 협력해 만든 플라즈마 피부관리기 '프라펫'을 전시한다. 플라즈마는 반려동물 피부 속 트러블 원인 균과 진균, 악취 발생균, 슈퍼박테리아 등을 살균해 피부병과 가려움증을 개선한다.

토네이도시스템즈는 부유먼지 청소기 '트롬베'를 선보인다. 기존 공기청정기의 흡입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네이도의 원리를 이용했다. 토출부의 빠른 바람을 따라 먼지가 딸려가 흡입을 방해하는 기존 공기청정기의 취약점을 해결했다. 

이외에도 광촉매 물질로 코팅해 빛만 있으면 냄새 분자를 분해해주는 '마법 블랭킷'과 배변만 걸러서 배변 통에 채워주는 고양이 자동화장실 '서클제로', 목욕과 마사지 드라이가 모두 가능한 반려동물 전용 욕조 '스파&드라이' 등도 선보인다.

김병철 팜웨이인터내셔널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고 국내외 바이어들과 함께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국제 반려동물 엑스포로 성장할 것"이라며 "천만 반려동물과 함께 공존하는 따뜻한 대한민국 반려문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펫테크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CCTV #펫서울 #코엑스 #전시

김의준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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