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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가구를 긁는 것일까?

고양이는 왜 가구나 벽지를 긁는 것일까?
고양이는 발톱을 다듬는 습성을 가졌다. 본능이다.

야생에서는 나무에 발톱을 갈았다. 실내에서는 발톱 갈 공간이 마땅치 않으면 집안 가구나 벽지를 긁어놓는다. 집사는 고양이가 스크래치 할 곳을 제공해줘야 한다. 식탁 다리 등에 스크래처를 마련해주면 된다.

고양이가 스크래치를 하는 이유를 정리하면 첫째, 발톱을 관리하기 위해서다. 고양이 발톱은 여러 겹으로 이뤄져있다. 시간이 지나면 가장 바깥쪽에 있는 한 겹이 벗겨지고, 안쪽에서 새로운 발톱이 나온다. 안에서 새 발톱이 자라면 바깥쪽 발톱이 너덜너덜해진다. 스크래치를 하면서 떨어져 나갈 발톱을 정리하는 것이다.

둘째, 영역표시를 위해서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다. 여기저기 자신의 체취를 묻혀 영역표시를 한다. 셋째, 흥분하면 스크래치를 한다. 외출한 가족이 돌아오거나 맛있는 간식을 발견했을 때, 놀이를 할 때 흥분해 스크래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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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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