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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하는 냥님, 산책을 시켜야 하나?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다.
집이 넓고 좁고는 중요하지 않다. 집 외 공간에 대한 호기심을 느낄 수는 있지만, 고양이에게 집은 자기 고유의 영역이다. 

집 안에는 밥도 있고 장난감이 있다. 휴식을 취할 공간, 외부를 구경할 창가 등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 고양이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집에서 심심해하지 않는다.

고양이가 집에만 있어서 심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사람의 입장에서 나온 것. 고양이를 억지로 밖에 데리고 나갈 필요 없다.

창밖을 바라보는 고양이의 모습은 고독해 보인다. 고양이가 창밖을 쳐다보는 이유는 밖에서 날아다니는 새나 벌레를 구경하기 위해서다. 나가고 싶어서가 아니다. 햇볕을 쬐며 스트레스를 풀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다. 

이런 걱정보다는 고양이가 창밖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방묘창을 설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도록 하자.

고양이가 심심해 보인다면 장난감을 주자. 낚시 놀이 등으로 놀아주면서 운동을 시키자. 

강아지처럼 산책을 좋아하는 고양이라면 하네스를 꼭 착용시켜야 한다. 길에서 잃어버리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고양이 #심심 #창 #산책 #장난감

심재훈 기자  shim@petmagaz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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